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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) 강의 상류/하류에서 리튬 및 동위원소 조성 차이 큼 -> 풍화작용 영향
2) 부유퇴적물과 강물 동위원소 조성 차이 큼 -> 풍화작용 영향
3) 도시 지역 하천 샘플링, 인위적 요인 (오염)
배경 정리
- 규산염 풍화와 깊은 관련 & 기후변화와 깊은 관련 => 기후 변화에 따른 풍화작용 이해
- Li 동위원소의 분별은 화학 풍화의 정도에 따라 달라짐
: 초기 풍화 단계에서 강한 분별이 발생하는 반면, 안정적인 환경(ex 체류시간이 긴 저지대)에서는 분별이 거의 관찰 x
- 동위원소 간 상대적 질량 차이가 크기 때문에 낮은 온도에서 질량분별 잘 일어남
- 부분 용해된 현무암은 Li 동위원소 분별을 초래하지 않지만, 화강암의 용해는 분별 초래 O(Pistiner and Henderson 2003; Négrel and Millot, 2019).
- 광물 표면에의 흡착은 수권에서 Li 동위원소 분별의 또 다른 주요 메커니즘이 될 수 있음 (Wenshuai and Liu, 2020; Andrews et al., 2020).
Sampling Area
-High flow / Low flow에서 샘플링되었는지에 따라 리튬값이 달라짐 / 동위원소 조성은 차이 x
: Low flow에서 리튬 농도가 더 높음
- 강 상류에서 하류로 갈 수록 리튬농도가 증가 / 7Li 감소
- 상류: 짧은 체류시간 & 암석풍화 -> 분별작용 촉진 (6Li 방출 -> 7Li 높)
- 저지대: 긴 체류시간 -> 리튬 용해 촉진, 낮은 분별 (7Li 낮)
- river 7Li은 + 값, 부유침전물 7Li은 - 값 -> 6Li이 부유침전물에 더 많이 포함되는 경향
- 하천 유량과 부유침전물의 리튬동위원소 조성 간 역 상관관계 관찰
- 하천 유량이 높고 낮음에 따라 부유침전물의 출처가 달라짐 -> 동위원소 조성에 잘 반영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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